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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능곡 맛집 시흥옥빛미담 숯불닭갈비|무한리필 메뉴와 방문 후기

by 액션노트 2026. 10. 1.

여름휴가 마지막 날, 남편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시원한 맥주 한잔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찾게 됐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날이었지만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생각났고, 선부동과 시흥 중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시흥으로 향했다.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한 곳은 시흥옥빛미담 숯불닭갈비 능곡직영점이다.

시흥옥빛미담 숯불닭갈비 능곡직영점 위치

시흥옥빛미담 숯불닭갈비 능곡직영점은 경기도 시흥시 승지로 60번 길 12 2층 201호에 위치한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한다면 시흥능곡역 2번 출구에서 광장 방향으로 이동한 뒤 1층에 CU편의점이 있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지하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가능하다.

방문 당시 영업시간은 매일 12:00부터 23:00까지였다. 다만 영업시간과 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흥 능곡 숯불닭갈비 가격과 매장 분위기

방문 당시 성인 1인 기준 가격은 19,900원이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정돈되어 있었다.

매장 안에는 술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컵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방문 당시 참여할 수 있었다.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어 식사 중 이용하기 편했고,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과 셀프바

이곳에서 눈에 들어왔던 부분 중 하나는 셀프바였다. 특히 한강라면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 여러 종류의 라면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라면뿐만 아니라 식사에 필요한 식기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유아용 수저와 포크부터 불판을 긁을 때 사용하는 도구까지 마련되어 있어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음식 종류에 맞는 그릇도 구분되어 있었다.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채소도 다양했다. 상추와 깻잎, 팽이버섯, 파절임, 양파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파절이소스, 양파소스, 머스터드, 매콤소스, 마늘간장소스, 소금과 후추 등 여러 소스를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 뿌링클소스가 있어 닭갈비와 함께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고, 양파와 김치, 쌈장, 떡, 열무김치 등의 반찬도 준비되어 있었다. 밥은 쌀밥과 보리밥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미역국도 제공됐다.

숯불닭갈비부터 삼겹살과 훈제오리까지

숯불닭갈비 전문점인 만큼 대표 메뉴는 역시 닭갈비였다. 방문 당시 소금구이 닭갈비와 양념 닭갈비를 비롯해 냉동삼겹살, 삼겹살, 훈제오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먼저 소금구이 닭갈비를 구워 먹어봤다. 닭 특유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숯불에 구우면서 고소한 풍미가 살아났다. 식감도 부드러워 숯불닭갈비의 장점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냉동삼겹살도 함께 구워 먹었는데 얇은 고기라 익는 속도가 빠르고 기름진 풍미가 있어 닭갈비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냉동삼겹살을 먹고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에는 매콤한 양념 닭갈비를 구워 먹었다. 양념은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이라 식사의 마무리 메뉴로 잘 어울렸다.

숯불닭갈비와 맥주 한잔

여름휴가 마지막 날이었던 만큼 남편과 시원하게 술 한잔도 곁들였다. 더운 날씨에 숯불 앞에서 고기를 굽는 일이 조금 덥기는 했지만, 구워지는 닭갈비와 삼겹살을 바로 먹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냉동삼겹살은 익는 속도가 빨라 금방 먹을 수 있었고, 이후 숯불닭갈비와 양념 닭갈비까지 차례로 구워 먹으니 메뉴마다 다른 맛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

고기는 쌈장과 청양고추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담백한 고기 맛과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어우러져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무한리필의 마무리는 한강라면

고기를 충분히 먹고 난 뒤에도 마무리 메뉴가 남아 있었다. 바로 셀프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라면이다.

이날 우리가 선택한 라면은 '맵탱이'었다. 고기를 먹은 뒤 얼큰하고 뜨거운 라면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니 든든했다. 숯불고기와 라면의 조합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만족도가 높은 조합이었다.

시흥 능곡 맛집 방문 후기

시흥옥빛미담 숯불닭갈비 능곡직영점은 숯불닭갈비뿐만 아니라 냉동삼겹살, 삼겹살, 훈제오리 등 다양한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셀프바에는 채소와 반찬, 다양한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쌀밥과 보리밥, 한강라면까지 이용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여름휴가의 마지막 날을 남편과 함께 보내며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술을 즐겼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다. 처음 방문한 곳이었지만 직원과 사장님도 친절했고 음식도 만족스러웠다.

시흥능곡역 인근에서 숯불닭갈비나 고기 무한리필 식당을 찾는다면 참고할 만한 곳이다. 특히 닭갈비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고기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거나 식사 후 라면까지 함께 먹고 싶은 경우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휴가의 마지막을 맛있는 숯불닭갈비와 한강라면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음에는 남편과 다시 방문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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